주짓수 시작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주짓수가 있는가 싶어서 바로 등록했어요."
체험수업을 한번 경험해본 이후에 사람들이 보여주는 반응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만 저희 코리안 주짓수를 경험한다면 똑같은 반응을 하실 거예요!
회원님들이 주짓수 체육관에 등록하기 가장 망설이는 부분이 주짓수를 배워보고 싶은데 중간에 그만두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입니다.
3개월이나 등록을 해놓았는데 중간에 그만두면 곤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앞으로 그런 염려는 뚝!
너무나 즐겁고 놀랍게 건강해지는 주짓수 코리안 주짓수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반적으로 주짓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다른 주짓수 체육관의 웹싸이트나 블로그를 보시면 모두 그렇고 그런 내용이잖아요.
똑같은 기술을 반복하고 지루합니다.
그날그날 사범님이 생각나는 데로 기술을 한두 가지 알려주고 바로 스파링에 들어가는 방식이거든요.
이렇게 되면 오래다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저희 코리안 주짓수 체육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훈련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관장이 기술만 있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사람들은 금방 실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고자 저희 체육관은 첫날 도장에 입관하는 순간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프로그램대로 진행됩니다.
가장 좋은 프로그램만을 엄선하기 때문에 재미없으려야 재미없을 수가 없는 것이죠.
주짓수는 일단 재미있고 봐야 하거든요!
위에 동영상을 보시면요.
서강대학교 대학원에 다니는 예쁜 여학생입니다.
키가 작지만 열정이 강해서 메치기 중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업어치기를 엄선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하기 전 자투리 시간이라도 관장님이 간단하게 기술에 대한 핵심 설명만 들어도 실력이 엄청 늘게 되거든요.
사람들이 코리안 주짓수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은 한국인의 체형과 정서에 맞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신체구조도 다르고 체력도 차이가 나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주짓수 체육관은 이걸 뭉뚱거려서 똑같이 지도하고 훈련을 합니다.
이러면 여성회원들이 정말 싫어합니다.
이런 체육관은 회원님들에 대한 성의가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빨리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거든요.
여러분이 주짓수 체육관을 결정하실 때 조금만 신경 써서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이걸 알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여자는 여자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사범님이 따로 집중 관리해드립니다.
저희 체육관은 회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체육관입니다!